[먹튀확정] 호랭이 토토사이트 먹튀사건 – 총판도 한 패인 먹튀토토사이트

호랭이 토토사이트 먹튀사건

먹튀사이트의 교묘한 수법은 언제나 굉장히 큰 피해를 남기는 것 같습니다.

이번에 토판사에서 소개를 해 드릴 호랭이 토토사이트 먹튀사건도 그러한데요.

과거 주인공이라는 이름으로 운영이 되었던 이곳이 지금은 호랭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다시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.

이번 사건에서 피해자는 총 350만원에 달하는 큰 금액을 잃게 되었는데요.

그 중 200만원은 충전했던 원금이며, 150만원 정도는 배팅을 해서 얻은 금액입니다.

이에 환전을 신청하려고 하니 사이트 측에서는 피해자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편법을 썼다면서 돈을 몰수하게 되었는데요.

특히, 이번 사건에 찍 팀장이라는 총판이 한 몫 했다고 합니다.

그는 스스로를 Team RED 소속이라고 주장을 하면서 안전한 메이저놀이터만 소개를 한다고 피해자를 현혹 시켰다고 하는데요.

실제 피해자가 그 말에 속아 이곳에 가입을 하게 되었으며, 곧바로 먹튀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.

찍 팀장은 처음 이곳을 적극적으로 추천을 하더니, 막상 먹튀 사건이 터지니 그 누구보다 빠르게 잠적했다고 하는데요.

이로써 총판들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를 정말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.

호랭이 토토사이트는 이미 수년 전부터 먹튀 행위를 저질러 왔으며 상호명과 외관을 변경해 가면서 반복적으로 같은 행위를 이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.

이런 곳은 이름만 바뀌었을 뿐 그 본질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절대로 이용해서는 안됩니다.